sk, lg, kt 3통신사 - 5g 요금제 lte 요금제 변경 조건 알아보기

5g 요금제 lte 요금제 변경

5g 요금제가 나온 지 어느 정도 된 것 같다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, 나온 지 얼마 안 되었다는 느낌도 있을 겁니다. 그래도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는 요금제는 4g lte인데요. 3g에서 4g로 바꾸는 것은 어느 정도 원활히 되었는데 왜 4g에서 5g로 바꾸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걸까요?

5g 요금제 lte 요금제 변경

5g 요금제가 나오고 변경되는 사항도 많고 그에 따라 위약금이나 걸리는 문제가 많아서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

 

5g에서 4g로 바꿀 때 통신사마다 조금씩 다른 점이 있는데요. 그 기준에 따라 되는 경우가 있고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.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요금제를 포함해 다른 면으로도 평소 궁금하셨던 점이 있다면 아래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.

 

sk, lg, kt 3 통신사 별로 5g 요금제 lte 요금제 변경 기준은?

1. SK 텔레콤: 무슨 휴대폰이든 분실폰만 아니면 가능하고, 2020년 7월 1일 이후로 5g에 가입했다면 lte45 이상 요금제로 변경이 가능합니다. 하지만 2019년 12월 2일부터 6월 31일까지 가입한 사람은 요금제를 변경하면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. 여기서 약정기간인 3~6개월이 지났다면 자신이 요금제를 가입했던 곳에 물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.
2. LG U플러스: 약정 계약을 했다면 공시 지원금과 약정 의무기간이 지난 뒤에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3. KT: 2020년이 되어 3 통신사 중에 가장 많이 바뀐 곳이 KT라는 생각이 드는데요. 2가지 경우에 따라 위약금을 물어낼 수 있습니다. 첫 번째는 선택 약정 25% 할인을 이용해서 개통한 지 126일이 지났는지 이고, 두 번째는 공시 지원금을 받고나서 5g 휴대폰을 개통한 지 186일이 지났는지를 봐야 합니다. 

위의 기준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아래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은 알아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3개의 통신사가 서로 어느 정도 공통적인 내용을 확실히 정하면 모든 소비자들이 5g 소비자가 더 많아지고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. 계속 이렇게 바뀌면 소비자들도 좋게 생각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이러한 일을 조금이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의 내용과 더불어 내가 사용하는 요금제를 언제 변경할 수 있는지, 현재로서는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요금제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.

 

그리고 5g를 lte요금제로 변경할 때에 기존 유심을 유지하고 요금제만 바꾸면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이전에도 요금제에 관한 내용들이 계속 바뀌었다면 앞으로도 계속 바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. 이를 꾸준히 관찰해보는 것이 요금제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